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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에는 무조건 유비는 우리편 착한편
조조는 나쁜 사람. 적이라고 간주했었는데
정작 삼국지를 읽을 수록 유비는 인정 빼고는
무능력한 인물로 서술되고 조조는 비록 냉혹하지만
실리를 따지는 현실적인 군주로 묘사된다.
원소는 혈통만을 따지며 아랫사람들을 제대로
관리하지못했고
개인적으로는 손견이 만약 오래 장수했다면
촉 위 오에서 가장 무시 받는 오나라가 보다
강력하고 다른 나라들에게도 뒤지지않는 세력이
되지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여러 군주상을 보며 어떤 리더가 되야하는지
교훈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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